스마트폰 사진 및 동영상 컴퓨터로 선 없이 1초 만에 옮기는 가장 쉬운 방법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카메라 성능이 매우 뛰어나 일상 속에서 수많은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대용량 사진들을 PC로 옮기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기기 조작이 서툰 초보자분들은 어떤 방법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지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기능을 활용한 고화질 사진 전송
옮기고자 하는 사진의 개수가 많지 않고, 케이블을 연결하는 과정조차 번거로울 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이용하면 몇 초 만에 사진을 옮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전송 방법의 핵심은 사진의 화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원본 전송 설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설정을 마쳤다면 스마트폰 갤러리 앱에서 컴퓨터로 보낼 사진들을 선택한 뒤 '공유' 버튼을 누르고 카카오톡의 '나와의 채팅'방으로 전송합니다
3. 삼성 퀵셰어(Quick Share)와 카카오톡 묶어보내기 팁
만약 본인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 북 노트북을 함께 사용하는 유저라면, 애플의 에어드롭(AirDrop) 부럽지 않은 초고속 무선 전송 기능인 '퀵셰어(Quick Share)'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영리한 방법입니다. 블루투스와 Wi-Fi 다이렉트 기술을 결합하여 케이블 연결을 뛰어넘는 속도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원하는 사진과 영상을 선택한 후 '공유' 버튼을 누르고 목록에서 'Quick Share'를 선택합니다. 이때 주변에 있는 내 컴퓨터 이름이 화면에 나타나며, 해당 아이콘을 터치하면 컴퓨터 화면에 수락 팝업창이 뜨면서 눈 깜짝할 사이에 전송이 완료됩니다.
만약 갤럭시 북이 아닌 일반 데스크톱 PC나 타사 노트북을 사용 중이라 퀵셰어가 불가능하다면, 앞서 소개해 드린 카카오톡의 '사진 묶어보내기' 기능을 적극적으로 결합해야 합니다. 카카오톡 전송 창에서 사진을 보낼 때 왼쪽 하단의 '사진 묶어보내기' 옵션을 체크해 주시면, 한 번에 최대 30장까지 하나의 말풍선으로 묶어서 전송이 가능합니다
4. 클라우드 연결 없이 대용량 영상 전송하는 방법
10분이 넘어가는 고화질 동영상이나 대용량 파일의 경우, 카카오톡은 파일 용량 제한(일반적으로 300MB 이하)에 걸려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구글 드라이브나 네이버 마이박스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는 매번 업로드와 다운로드라는 두 번의 단계를 거쳐야 하고, 무료 저장 공간의 제약이 있어 대용량 영상을 처리하기에는 다소 번거롭습니다
이럴 때 클라우드 계정 연결 없이 오직 무선 인터넷망을 통해 다이렉트로 대용량 영상을 전송해 주는 무료 웹 서비스들을 활용하면 1초 만에 전송 링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플랫폼이 바로 '샌드애니웨어(Send Anywhere)'와 '테라박스(TeraBox)' 등입니다.
샌드애니웨어 활용법: 스마트폰에서 샌드애니웨어 앱을 켜거나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용량이 큰 동영상을 선택하고 '보내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화면에 일회성 '6자리 숫자 보안키'와 QR코드가 즉시 생성됩니다. 이제 컴퓨터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고 샌드애니웨어 사이트에 접속하여 해당 6자리 숫자만 입력해 주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클라우드 동기화 과정 없이 스마트폰에 있던 기가바이트(GB) 단위의 대용량 영상이 컴퓨터로 다이렉트 다운로드됩니다. 전송 속도가 매우 빠르고 화질 저하가 전혀 없어 유튜브 크리에이터나 고화질 브이로그 영상을 자주 편집하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유용한 팁입니다.
스마트폰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기는 무선 방법은 이처럼 본인의 파일 용량과 작업 환경에 따라 알맞은 수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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